민음사 빵? 왜 이렇게 핫한지 울 와이프가 계속 이야기해서 회사 출근하는 길에 매일 GS편의점 3곳을 정기적으로 들러서 빵체크 합니다. 빵셔틀도 아니구 ㅋㅋ
그런데 아무리 구하기 힘들어도 이렇게까지 힘든가? 했는데 살 수 없었던 진짜 이유가 있었네요.
- 얼마 전부터 발주 수량이 1개로 제한 되었다고 합니다. 그런데 그 1개도 단골들의 부탁으로 예약아닌 예약이라 나 같은 일반인은 대기열에 낄 수도 없네요. 예약이 어딧냐고 말할 수 도 있지만 업주 입장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.
- 2번재 매장에서 매일 셔틀하며 얼굴 도장 찍으니까 조용하게 사실을 이야기 해 주는데 충격적입니다. 주문을 안하고 있으니 더이상 오지 말라고. 상황을 들어보니 이해가 되네요. 빵1개 발주 하고 배송차 도착 할 때 쯤 사람들이 박스를 뒤지고 그냥 사라져 버리니, 정리하는게 더 짜증난다고. 그래서 민음사 빵 발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.
- 민음사 빵 때문에 없어서 못파는 업주나 못사는 손님 사이에 불필요한 감정 소비가 심해, 팔기를 꺼리는 업주도 있다고 합니다.